롯데 손아섭, 옆구리 통증으로 3G 연속 선발 제외.. 허일 우익수

잠실=심혜진 기자  |  2018.08.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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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조원우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의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대타 대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지난 9일 KIA전부터 옆구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9일 경기서는 팀이 3-4로 뒤지던 5회초 2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임창용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동점에 기여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안중열의 만루 홈런이 터지며 롯데가 11-4로 승리했다.

10일 경기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취소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하지만 통증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 조원우 감독은 손아섭을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손아섭 대신 우익수로 허일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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