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투' 피어밴드 "장성우와의 호흡 잘 맞았다"

수원=심혜진 기자  |  2018.08.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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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피어밴드./사진=KT 위즈


KT 위즈 라이언 피어밴드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피어밴드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8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챙겼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 중이다. 올해도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넥센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조금씩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번 등판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두산 타선을 완벽히 막아냈다. 4회까지 퍼펙트를 기록했으며 이후 몇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실점은 8회까지 단 1점 뿐이었다. 투구 수 108개로 효율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경기 후 피어밴드는 "오늘 전반적으로 느낌이 좋았다"며 "특히 장성우와의 호흡이 잘 맞아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중에도 사인에 한 번만 고개를 저었을 정도로 장성우의 리드가 뛰어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남은 경기에도 건강히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각오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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