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MVP' 정우람, 16일 홈팬 300명에 커피 쏜다..산다라박, 시구

박수진 기자  |  2018.06.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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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정우람 /사진-뉴스1 제공


지난 5월 KBO 리그 MVP(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한화 이글스 좌완 투수 정우람(33)이 오는 16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찾는 팬 선착순 300명에 커피를 선물한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에 걸쳐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주말시리즈 홈 경기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16일에는 한화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가 포함된 패션아이템을 착용한 팬 50명(선착순)에게 럭키 박스를 제공하는 '오렌지팬데이'를 연다.

이날은 '5월 KBO 리그 MVP'로 선정된 정우람이 상금 중 일부를 사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열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경기 전 시구는 그룹 2NE1 소속으로 활동했던 가수 산다라박이 참여하고, 애국가는 대전 오카리나 앙상블이 진행한다.

다음날인 17일에는 '키즈데이'로, 한화 이글스 어린이 회원들이 시구, 시타, 그라운드하이파이브, 애국가제창, 장내아나운서 등 그라운드 체험에 나선다. 또한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에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지난 10일 올 시즌 SK 홈 경기에서 9번째 매진을 달성, 평균 관중 1만 명(1만 12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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