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과 트레이드 넥센行' 박성민은..20세 유망 좌투수

심혜진 기자  |  2018.0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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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내야수 채태인(36)을 롯데 자이언츠에 내주면서 좌완 투수 박성민(20)을 영입, 그에 대한 관심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넥센과 롯데는 12일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FA 채태인과 롯데의 좌완 투수 박성민(20)을 맞바꾸는데 합의했다. 앞서 채태인은 넥센과 1+1년에 최대 총액 10억 원(계약금 2억, 연봉 2억, 옵션 매년 2억)의 조건에 계약했다. 그리고 계약 직후 바로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넥센은 젊은 좌완 박성민을 선택했다. 채태인의 롯데 행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황이었지만, 넥센이 선택한 자원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기에 야구팬들의 관심은 박성민으로 집중되고 있다.

박성민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3순위)에 지명된 투수다. 183cm, 93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는 박성민은 남부민초, 사직중,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박성민은 2017 시즌 퓨처스리그서 7경기 1승 4패 26⅔이닝 12탈삼진 27자책점 평균자책점 9.11을 기록했다. 롯데가 기대를 걸고 있는 좌완 유망주였지만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됐다. 넥센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박성민은 현재 개인 운동을 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넥센 선수단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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