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맏형' 장필준 "후회 없는 경기하고 오겠다"

김포공항=한동훈 기자  |  2017.11.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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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맏형 장필준(29)이 다부진 출국 각오를 전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대표팀은 14일 오전 격전지 일본 도쿄로 떠난다.

마무리 후보이자 맏형인 장필준은 준비 잘했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필준은 "잠은 잘 잤다. 아직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도착해봐야 느낌이 좀 올 것 같다"고 웃었다.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느꼈다기보다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재밌게 준비했다고 한다.

장필준은 "나만 잘하면 된다. 다들 좋은 선수들이다. 열심히 잘하고 오겠다. 젊고 어린 선수들이라 분위기 아주 좋았다. 부드러움 속에서 준비 잘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훈련 초기 공인구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특별히 걱정되는 부분은 없다. 공인구가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적응 다 됐다.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개인 보직에 대해서도 "순서는 상관없다. 마무리든 셋업이든 두 번째 투수든 나갔을때 주어진 역할 잘 소화해냈으면 좋겠다. 감독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후회 없이, 하고 싶은 플레이 마음껏 펼치고 오겠다. 최대한 많이 이기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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