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사 참석하는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김창현 기자  |  2018.08.16 19:44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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