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눈빛이 다했다..女心저격

손민지 기자  |  2020.02.21 18:55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SNS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SNS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아련한 눈빛과 꽃받침 포즈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예성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기차 안 좌석에서 두 손바닥을 볼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툭 튀어나온 입술과 아련한 눈빛이 보호본능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창가에 팔을 기대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예성의 모습에서 어린아이 같은 해맑음이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다", "귀여워", "비 오면 우울한가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8일 신곡 '2YA2YAO!'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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