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손담비 "폰케이스 선물만 20개"..팬들 ♥에 행복한 몸살 [★밤TV]

손민지 인턴기자  |  2020.02.15 07:00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허당매력으로 화제가 된 '나 혼자 산다'의 손담비가 지난 방송 이후에 벌어진 일에 대해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또 한번 게스트로 초대돼 허당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택배상자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그 안에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휴대폰 케이스들이 들어있었다. 이는 팬들이 보내준 것들이었다.

손담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방송 이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사랑 받을 줄 몰랐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시청률이 14퍼센트 나온 방송 장면이 리플레이 됐다.

지난 방송에서 손담비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넘어져놓고 담담한 표정을 짓거나 주차장에서 주차하면서 TV를 칠 뻔하는 등 '손이 많이 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휴대폰 케이스를 잘못 사서 휴대폰에 끼우고도 잘못 산 것을 몰라 '여자기안'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저도 당시엔 몰랐다. 휴대폰 케이스가 제 휴대폰 기종과 안 맞는 건 줄 방송보고 알았다"며 "그걸 본 팬들이 케이스 선물공세를 해주셨다.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 역시 다른 기종의 휴대폰 케이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폭소를 유발했다. 손담비는 "선물 받은 게 20개인데 그중 10개는 (제 휴대폰과) 안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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