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스퀸' 방송 화면 백댄서 출신 박은정이 '보이스퀸'에 도전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신의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1라운드 첫 번째 도전자로는 박은정이 등장했다. 그룹 DJ DOC, UP 백댄서 출신이라고 소개한 박은정은 에일리의 'U&I'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멋진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박은정은 총 10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9명에게 표를 받아 '9크라운'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심사위원 박미경은 "비욘세를 보는 듯했다"고 극찬했다.
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1라운드 첫 번째 도전자로는 박은정이 등장했다. 그룹 DJ DOC, UP 백댄서 출신이라고 소개한 박은정은 에일리의 U&I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멋진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박은정은 총 10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9명에게 표를 받아 9크라운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심사위원 박미경은 비욘','https://thumb.mtstarnews.com/06/2019/11/201911212030036594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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