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SBS 미녀 아나운서단 총출동.."똥튀김 생각날 듯"[별별TV]

이건희 기자  |  2019.09.11 23:47
SBS 아나운서단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다./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SBS 아나운서단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다./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SBS 미녀 아나운서들이 시식단으로 나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김선재 SBS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김민형, 김수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SBS 아나운서들은 부천 대학로에 있는 중화떡볶이 집의 시식을 위해 나섰다.

이들은 떡볶이를 폭풍 흡입하며 연신 "맛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메뉴인 똥튀김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민형 아나운서는 "떡볶이는 내가 사줄 수 있어"라며 경기지역화폐로 계산을 하며 할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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