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亞 대표 코미디 축제..2020년을 기대해 - 스타뉴스

'부코페', 亞 대표 코미디 축제..2020년을 기대해

이경호 기자  |  2019.09.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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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아시아 최대 웃음 축제의 장으로 2020년을 기대케 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최근 결산을 마치고 제7회 축제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8월 23일 개막해 총 10일 간의 코미디 축제를 진행한 '부코페'는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올해는 다양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 전세대를 통합한 페스티벌!

'부코페' 개막식은 국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와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하여 신명나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박나래의 능수능란한 진행과 세븐, UV의 특별 무대는 개막식의 흥을 높였으며, 전유성, 김준호, Tape Face 등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과 보물섬, 엔조이커플, BJ양팡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까지 대거 등장한 블루카펫과 갈라쇼는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유성의 50주년 특별 공연으로 시작된 제7회 ‘부코페’ 폐막식은 양희은, 최양락, 박미선 등 방송계 거장들이 참여해 마지막까지 풍성한 웃음을 전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물들인 10일간의 대장정은 부산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 번 더 자리매김했다.

◆더 탄탄하게! 더 다양하게! 선택의 폭이 넓어진 극장 공연

더 탄탄해진 구성으로 돌아온 극장 공연은 '부코페'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매진 사례를 부른 '보물섬', '변기수의 사리사욕쇼', '벙크퍼펫' 등은 다양한 장르로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더 탄탄한 구성과 멤버로 돌아온 '까브라더쇼', '투깝쇼' 등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사하며 K-코미디의 힘을 알렸다.

또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코미디얼라이브쇼', 마술, 꽁트, 춤, 노래까지 즐기는 종합선물세트 '졸탄쇼', 박미선의 첫 극장 공연 '여탕쇼'까지 신선함을 더한 공연들로 선택의 폭을 넓히며 웃음을 선사했다.

◆부산 곳곳에 퍼지는 웃음 바이러스! 가까이서 직접 즐기는 코미디 공연!

제7회 '부코페'는 예년에 비해 더 확대된 부대행사로 좀 더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미디스트리트'는 그동안 쉽게 만날 수 없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8일동안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됐다. 'Flying Dutchmen', 'Duo Full House', '라쇼'(나일준), 'MIK magic', 'Tape Face', 'Victor', '마트쇼', 'Pedro Tochas', '정선호', 'My Circus', '매직유랑단'까지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연들로 부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걸음까지 사로잡으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오픈콘서트' 역시 4일 동안(8월 26일~8월 29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펼쳤다. 다양한 공연팀들이 펼치는 마술, 곡예,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 코너까지 풍성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콘텐츠들에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이처럼 제7회 '부코페'는 탄탄한 공연 콘텐츠와 더 활발한 소통으로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매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부코페'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부산을 찾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0년 8회 '부코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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