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훈, 지코와 변함없는 우정 과시 "형 덕분에 룰루랄라"

최유진 인턴기자  |  2019.08.14 18:45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표지훈(활동명 피오)가 지코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피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형이 '호텔 델루나'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줬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코♥형이 보내준 밥차 덕분에 룰루랄라 신이 난 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지코가 보내준 밥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피오의 환한 미소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우주 대 절친이야 아주 그냥', '너무 귀엽잖아요', '둘다 보고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오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지현중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