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민우, 회사원 면모 "고객 전화 오면 감사"[★밤TView] - 스타뉴스

'불청' 김민우, 회사원 면모 "고객 전화 오면 감사"[★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2019.08.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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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캡처/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김민우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들이 묵을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문이 잘 닫히지 않고 위가 뚫린 화장실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구본승은 노래방 기계를 틀고 화장실을 이용하자고 건의했다. 최성국은 "나는 자신 있어"라며 갑자기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권민중은 "무슨 배변에 자신이 있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새친구'는 바로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김민우였다. 김민우는 도착하자마자 연이어 오는 업무 전화를 받으며 회사원으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김민우는 자동차 딜러로 일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우리가 하는 일은 전화가 오면 감사한 거예요. 일과 쉬는 게 명확하게 구분되는 직업이 아니에요. 주말에도 고객이 만나자고 하면 나가야 되니까. 자다가도 나간 적 있어요. 고객 뺏기면 안 되니까"라며 미소를 보였다.

멤버들은 특별히 '새친구'를 마중하는 멤버를 따로 정하지 않고 다 같이 '떼 마중'을 나갔다. 전 멤버가 함께 강까지 간 후 강 건너에 있는 김민우를 데리러 가기 위해 최민용과 조하나, 김혜림, 이연수, 권민중은 보트에 올랐다. 최민용은 동력 수상 레저기구 조종 면허가 있어 보트를 직접 운전해 여성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우는 2년 전에도 여행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민우는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 당시에는 두려워서 (출연을 고사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직접 찾아와 주셔서, 원래 평소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 다 좋아하는 분들이라"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은 특히 좋아했던 멤버가 누군지 물었고 김민우는 김광규라 답했다. 최성국은 "독특하시네요"라며 재미를 유발했다. 김민우는 당시 3개월만 활동하고 군대에 입대했다. 이에 대해 김민우는 "훈련소에 들어가서 훈련받는데 밤에 불침번 설 때 궁금해서 가요 프로그램을 봤어요. 근데 보다가 걸려서 상사님이 연병장 돌면서 '입영열차 안에서' 부르라고"라고 전했다.

최성국은 "본인 순위가 궁금하셨던 거죠?"라고 물었고, 김민우는 긍정의 답을 했다. 조교 출신인 김광규는 "훈련병이 TV를 봤다고?"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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