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이상숙 협박 "내 말대로 해"[★밤TView] - 스타뉴스

'태양의 계절' 최정우, 이상숙 협박 "내 말대로 해"[★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2019.08.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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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


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최정우가 이상숙을 협박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수면제를 건네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민이는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민이는 떠나기 전 오태양에게 인사를 하려 했지만 임미란은 오태양이 집에 없다고 둘러댔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오태양은 지민이와 인사하러 밖으로 나섰지만, 최광일(최성재 분)이 저지했다.

최태준은 최광일에게 "무슨 수를 쓰던 못 가게 해. 광일이 네 승계 작업이 끝나기 전까지는 지민이가 볼모다. 지민이를 볼모로 잡고 있는 한 지민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며 윤시월(윤소이 분)을 잘 감시하라고 전했다.

또한 최태준은 임미란을 따로 불러내 수면제를 건네며 오태양이 수면제를 먹게 해 임시 주총에 못 나오게 하라고 말했다. 임미란은 "미쳤어요? 난 못해요. 어쨌거나 내 사위에요. 내 사위한테 이런 몹쓸 짓 못해요"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최태준은 "할 수 없지. 당신 딸한테 다 말하는 수밖에. 당신이 오태양과 최광일을 바꿔놨다는 사실 말이야. 당신 딸이 알게 되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게 될걸.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 앓으면서 말이야. 그러니까 내 말대로 해. 당신 딸 죄인 만들고 싶지 않으면"라며 협박했다.

한편 윤시월은 자신의 여권을 찾았으나 없는 것에 당황했다. 윤시월은 최광일에 여권을 치웠냐고 물었다. 최광일은 아니라고 부인하며 "여권은 왜? 지민이한테 가려고? 경고했어. 내 허락 없이는 못 간다고"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라며 표정을 굳혔다. 최광일은 "당신은 내가 왜 지민이를 유학 보냈다고 생각해? 당신 입을 막아야 하니까. 당신이 또 1층으로 쪼르를 내려가서 할아버지, 어머니, 오태양한테 말하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제발 가만히 좀 있어. 지민이를 생각해야지. 걱정 마. 지민이는 안전하게 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윤시월은 "내 아들한테 무슨 일 생기면 당신 가만 안 놔둬"라며 최광일을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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