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데 리트 포기한 이유, '음바페보다 많은 연봉' 원해서 - 스타뉴스

PSG가 데 리트 포기한 이유, '음바페보다 많은 연봉' 원해서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7.1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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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타이스 데 리트(20, 아약스)의 무리한 요구에 파리 생제르맹(PSG)이 발을 뺐다.

데 리트는 지난 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신화 주역으로, 더블(리그, 컵 대회)을 이끌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수비력으로 다수 빅클럽이 눈독 들였다. 최근 유벤투스행이 가까워졌다. 거상인 PSG도 한때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일찌감치 포기했다. 이유가 밝혀졌다.



프랑스 ‘레키프’는 12일 “데 리트가 킬리앙 음바페보다 더 많은 연봉을 요구했다. 1,200만 유로(159억 원)를 주장, PSG가 포기한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데 리트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PSG에 음바페를 뛰어 넘는 금액을 제안했다. PSG는 돈을 쓸 여력이 되나 모든 걸 희생시킬 생각은 없다. 게다가 우선순위는 중앙 수비수가 아니다”라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제 데 리트는 유벤투스로 향한다. 유벤투스는 6,700만 유로(886억 원)를 제시했고, 아약스는 여전히 7,500만 유로(992억 원)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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