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경기 출전금지’ FIFA 인종차별 징계 2배 강화 - 스타뉴스

‘최소 10경기 출전금지’ FIFA 인종차별 징계 2배 강화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7.1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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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FIFA(국제축구연맹)가 칼을 빼들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FIFA가 인종차별 행위시 출전금지 징계를 2배로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인종 차별적 행위를 저지른 선수나 관계자에 대해 최소 5경기 출전 금지에서 10경기로 규정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인종차별 피해자들이 징계 위원회에서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초청할 것이라고 한다.

이 같은 변화는 FIFA가 징계 개정 모니터링을 거쳐 다음 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종 차별적 행위를 방지하지 못한 축구 클럽과 국가에도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홈 경기장 폐쇄와 더불어 최소 20,000 스위스 프랑(약 2,380만원) 벌금을 부과한다.

FIFA는 성명서를 통해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끔찍한 공격에 맞서 싸움의 선봉에 서게 됐다. FIFA는 인종 차별적 행위의 희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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