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재회 "올 줄 알았어"[★밤TView] - 스타뉴스

'단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재회 "올 줄 알았어"[★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2019.07.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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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방송 캡쳐/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방송 캡쳐


'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이 김명수와 재회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하 '단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하늘로 돌아간 뒤 힘들어하는 이연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로 복귀하라는 명을 받은 김단은 이연서를 만나기 위해 이연서의 꿈 속으로 찾아갔다. 김단은 자신이 천사인 것을 눈치 챈 이연서에게 "너하고 인사도 못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서는 "나 곧 죽는구나. 그래서 인사하러 온거구나"라고 물었다. 김단은 "내 마지막 소원이야. 네가 내 숨으로 사는 것. 사랑했어. 사랑하고 사랑할께"라고 말했다.

수술실을 찾았던 천사 김단은 이연서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고 떠났다. 김단의 눈물에 이연서는 깨어났다.

퇴원을 한 이연서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판타지아 이사장으로 복귀하며 하루하루 괜찮은척 살아나갔다. 하지만 비가 내리면 이연서는 이상해졌다. 김단이 남기고 간 손수건이 없어졌다며 소리를 지르거나 혼잣말을 했다.

힘들어하는 이연서에게 정유미(우희진 분)는 상자를 내밀었다. 그 안에는 김단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혼자 살아갈 이연서를 위해 결혼 1주년에서부터 30주년까지 축하 편지를 써놓았던 것. 이 편지를 본 이연서는 왜 이제서야 이걸 보여주냐며 눈물을 흘렸다. 사실은 혼자 힘들어하던 이연서의 옆에는 항상 천사 김단이 있었다. 그래서 이연서는 늘 김단의 환상을 보았던 것이다.

비가 오는 날, 이연서는 김단과 즐겨찾던 나무를 찾았다. "제발 나타나라 김단"이라며 간절하게 바라던 이연서의 눈 앞에 기적처럼 김단이 나타났다. 이연서는 김단의 심장이 뛰는것을 느꼈다. 둘은 그렇게 다시 만났다.

한편 이연서를 칼로 찔러 감옥에 가게 된 금루나(길은혜 분)는 반성의 기미가 없고 죄질도 불량하여 무기징역을 받게됐다. 금루나 동생 금니나(김보미)는 발렌단에서 물러났다. 대신 아이들에게 발레를 가르치며 생활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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