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메이비, 능숙한 아이 달래기..'삼남매 엄마의 능력'[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2019.06.24 23:35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메이비가 능숙하게 아이를 달랬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이들과 어디론가 향하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은 아이들을 하나씩 카시트에 태운 후 운전을 시작했다. 윤상현의 첫째 딸인 윤나겸 양은 출발한 후 "아빠 어디 가?"라고 물었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윤나겸 양은 지겨운지 연신 "아빠 다 왔어?"라며 칭얼대기 시작했다.

메이비는 창 밖의 아이스크림을 담은 냉동차를 가리킨 후 "아이스크림"이라며 윤나겸 양의 시선을 끌었다. 다행히 윤나겸 양은 잠시나마 냉동차에 부착된 아이스크림 광고물을 바라보며 칭얼거림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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