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이덕희가 오창석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시월(윤소이 분)의 초대로 윤시월 네 집을 찾은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태양은 윤시월 집 정원에 들어서며 가드닝을 하고 있던 장정희(이덕희 분)를 마주쳤다. 장정희는 오태양의 얼굴을 보고는 깜짝 놀랐지만,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다.
오태양은 "직접 정원을 관리하시는 거예요? 제 꿈이 언제고 훌륭한 정원사가 되는 거였는데,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장정희는 "정원에 관심이 많다니 반갑네요"라며 애써 웃음을 지어 보였다.
에서는 윤시월(윤소이 분)의 초대로 윤시월 네 집을 찾은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오태양은 윤시월 집 정원에 들어서며 가드닝을 하고 있던 장정희(이덕희 분)를 마주쳤다. 장정희는 오태양의 얼굴을 보고는 깜짝 놀랐지만,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다.오태양은 직접 정원을 관리하시는 거예요? 제 꿈이 언제고 훌륭한 정원사가 되는 거였는데,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6/201906242003188518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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