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캡처 드라마 '절대그이'의 방민아와 여진구가 입을 맞췄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극본 양혁문·장아미)에서는 넘어지며 입을 맞추게 된 제로나인(여진구 분)과 엄다다(방민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엄다다는 "그만해, 이제 다 끝났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내 마음을 추스린듯 자리에서 일어나 한 기계의 문 앞으로 다가섰다.
엄다다는 문을 열었고, 그 기계 안에는 제로나인이 있었다. 제로나인은 의식이 없는 듯 엄다다 쪽으로 쓰러졌고, 제로나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엄다다는 제로나인에 밀려 쓰러지며 제로나인과 입을 맞추게 되었다. 이때 제로나인은 슬며시 눈을 떳다.
에서는 넘어지며 입을 맞추게 된 제로나인(여진구 분)과 엄다다(방민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엄다다는 그만해, 이제 다 끝났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내 마음을 추스린듯 자리에서 일어나 한 기계의 문 앞으로 다가섰다.엄다다는 문을 열었고, 그 기계 안에는 제로나인이 있었다. 제로나인은 의식이 없는 듯 엄다다 쪽으로 쓰러졌고, 제로나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엄다다는 제로나인에 밀려 쓰','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5/201905152129117070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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