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 걸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멤버 김남주가 귀여움을 뽐냈다.
김남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핑은 여덟살' 에이핑크 데뷔 8주년 팬미팅, 고마워요 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에이핑크 김남주./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남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남주는 양 갈래머리를 하고 있어 더욱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데뷔 8주년 축하해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펼쳐진 팬미팅 'Apink 6th 'PANDA' FAN MEETING [에핑은 여덟살]'을 성료했다.
 멤버 김남주가 귀여움을 뽐냈다.김남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핑은 여덟살 에이핑크 데뷔 8주년 팬미팅, 고마워요 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남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남주는 양 갈래머리를 하고 있어 더욱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데뷔 8주년 축하해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에이핑크는 지난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4/201904210902358471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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