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막다른 골목의 추억' 시사회 참석한 멤버들에 "소시가 짱"

이건희 이슈팀기자  |  2019.03.26 09:56
(왼쪽부터) 서현, 태연, 수영, 효연, 티파니./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서현, 태연, 수영, 효연, 티파니./사진=수영 인스타그램


배우 최수영이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멤버들의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시사회 참석에 감격했다.

최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수영 부러워"라는 글과 '막다른 골목의 추억', '소시가 짱이야'라는 해시태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서현, 태연, 효연, 티파니와 함께 서로를 끌어안으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랑스러운 소녀시대", "영원히 함께 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최수영이 출연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안보현 분)을 만나러 간 유미(최수영 분)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되고, 유미가 그곳에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은 만나게 된 것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