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굴욕 없는 기내 셀카 "민낯도 아름다워"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3.15 17:00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9)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안신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후쿠오카로 간다(福岡に行きま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기내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안신애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기다릴게요", "빨리 돌아오세요", "나고야로 와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3승을 올리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신애는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무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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