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키, 놀라운 활약..첫 시도만에 성공[별별TV]

이용성 인턴기자  |  2019.01.12 20:22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서 키가 놀라운 받아쓰기 능력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짬짜면을 걸고 1세대 걸그룹 출신인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의 활약이 빛났다. 키는 받아쓰기 판에 '비밀'이라 써놓고 "재롱 좀 보다 보여주겠다"며 선언했다. "키의 받쓰 힌트는 오늘부터 유료화가 되었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에게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했다. 출연진들은 짧은 개인기를 하나씩 보여줬다.

개인기를 본 키는 자신의 받아쓰기 판을 공개했다. 키의 활약을 바탕으로 출연진들은 첫 번째 시도 만에 미션에 성공, 음식을 얻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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