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오면 이스코까지… 유벤투스 끝없는 영입 욕구 - 스타뉴스

램지 오면 이스코까지… 유벤투스 끝없는 영입 욕구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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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이스코(27, 레알 마드리드) 영입까지 넘볼 생각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 영입을 마무리하면 곧바로 이스코 협상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1/2012 시즌부터 세리에A 7연패를 달성하며 이탈리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리그 19경기 무패(17승 2무, 승점 53점)를 달리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2위 나폴리(승점 44점)가 있지만, 지난해 9월 3-1 완승을 거둬 추격을 따돌렸다.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유벤투스의 행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어진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는 아론 램지 영입이 임박했다. 미랄렘 퍄니치, 엠레 찬,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포진한 중원에 램지를 더해 유럽 최고 수준의 중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램지가 끝이 아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스코까지 데려올 계획이다. 이스코는 화려한 개인기와 날카로운 패스로 이름이 높으나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에게 중용 받지 못하고 벤치 신세로 몰락했다. 솔라리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이적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스코의 입지가 흔들리자 유벤투스가 영입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에게 걸려있는 바이아웃 금액인 6,300만 파운드(약 900억 원)를 지급하기는 부담스럽다. '데일리메일'은 "유벤투스가 레알과 협상에 나서 현실적인 이적료를 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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