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방예담부터 이병곤까지..11명 파이널 진출 확정 - 스타뉴스

'YG보석함' 방예담부터 이병곤까지..11명 파이널 진출 확정

이정호 기자  |  2019.0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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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보석함' 마지막 '운명의 무대'에 오를 11명의 연습생이 확정됐다.

지난 11일 오후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된 'YG보석함' 9화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연습생 20인의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은 300명의 현장 평가 관객들이 연습생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현장 투표에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데뷔에 한 발 더 가까워진 20인의 연습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무대에서 모두 펼쳐 보이며 감동을 안겼고, 합격자와 탈락자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아끼고 진정으로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경쟁에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오늘 무대에서 9명이 탈락하게 된다"며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는 1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 팀원 5명의 개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1등 팀은 5명 전원 파이널 진출, 2등 팀은 5명 중 3명, 3등 팀은 2명, 4등 팀은 1명만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경연이 진행됐다.

연습생들의 무대가 끝나고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812표. 52표 차이로 '덤앤더머'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병곤-김준규-마시호-김도영-하윤빈은 멤버 전원이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2등을 한 'DNA' 팀 중 파이널에 진출할 연습생으로 방예담, 박정우, 하루토가, 3등 '부메랑' 팀에서는 최현석과 박지훈이, 4등 '으르렁' 팀에서는 소정환이 합격자로 호명돼 총 11명이 'YG보석함'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최종 데뷔 멤버 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이 진행되는 몇 달동안 매일 생각이 바뀌었다. 놓치기 아까운 인재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YG보석함' 1화에서 5명이라고 얘기했는데 YG의 다음 보이 그룹의 멤버는 7명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이널 진출 결정전이 모두 끝나고 20인의 연습생들이 모인 무대 뒤는 미안함과 아쉬움, 고마움 등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면서 눈물바다가 됐다. 그동안 모두가 흘린 땀과 눈물을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가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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