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브랜뉴뮤직 전속계약 종료 "상호 합의"(전문)

윤상근 기자  |  2018.12.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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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사진=임성균 기자래퍼 산이 /사진=임성균 기자


최근 '남녀 혐오'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산이(33, 정산)가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 홀로서기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산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산이와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이는 지난 11월 15일 자신의 개인 SNS에 게재한 이수역 폭행 영상으로 '남녀 혐오'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산이는 이후 신곡 '페미니스트' 등을 통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서도 관객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합니다.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준 산이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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