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안정환 "외국 생활 당시 삼계탕이 그리웠다"

강민경 기자  |  2018.11.21 23:20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국경없는 포차' 안정환이 외국 생활할 당시 삼계탕이 그리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tvN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전 출연진들의 사전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10여년 외국 생활 할 때 삼계탕이 진짜 그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차 메뉴로 삼계탕을 추천했다.

안정환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해외 생활을 오래 했어서 그런지 스쳐지나가는 음식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김치찌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때가 되면 삼계탕도 먹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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