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박찬호, 오지호에 "자신을 내려놔라" 조언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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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진짜 사나이 300'에서 선배 박찬호가 오지호에게 조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특전사에 입대할 오지호에게 조언한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머리카락 정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오지호는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바로 야구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박찬호였다. 박찬호는 '진짜 사나이 시즌 2'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오지호가 특전사에서 훈련받는다고 하자 박찬호는 "특전사는 특별하게 배려받는 곳 아니냐"며 농담을 했다. 이어 박찬호는 "준비해야 한다. 나는 안 하고 갔다가 머리 빠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오지호가 군 생활 조언을 부탁하자 박찬호는 "자신을 많이 내려놔야 한다. '오지호가 아니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지호는 이정현, 주이, 감스트, 산다라박과 함께 '진짜 사나이 300'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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