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근접 셀카로 뽐낸 수수한 매력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1.09 20:09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천우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만의 유튜브 채널 만들었어요. 희희낙낙 링크는 프로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화장기 얼굴을 한 채 셀카를 찍었다. 수수하면서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언니, 당장 구독할게요!", "왜 이렇게 사기적이세요?", "여신 보스 천우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내년 개봉될 영화 '버티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버티고'는 고층 건물의 사무실 안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는 여자와 도시의 빌딩 숲을 스파이더맨처럼 외줄에 의지한 채 유영하는 로프공이 고층 건물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다, 마침내 마천루 꼭대기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멜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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