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벤제마, 법원 출두 가능성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1.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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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카림 벤제마(30,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법원에 출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때문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9일 “파리 항소 법원이 성관계 동영상 사건과 관련해 벤제마 외 5명의 재판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벤제마 변호인이 ‘경찰의 비밀 요원 수사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재판 무효 소송을 냈지만, 검찰은 이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파리 항소 법원은 검찰 측의 주장을 인정, 벤제마는 공범들과 법원에 다시 출두할 가능성이 크다고 ‘스포르트’가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벤제마는 프랑스 대표팀 동료였던 마티유 발부에나(34, 페네르바체)를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둘은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됐다. 벤제마는 현재 기소된 상태다. 이 여파로 최근까지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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