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권혁수♥미주, '먹방 데이트'..그 끝은?[★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2018.11.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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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처/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처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권혁수와 미주가 먹방 데이트를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권혁수와 미주, 장도연과 남태현, 경리와 오스틴강 가상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와 미주는 '먹방' 데이트르 했다. 권혁수는 다이어트 때문에 맛잇는 음식을 마음껏 못 먹는 미주가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8 군데를 가야 한다"며 우선 73년 전통 명품 단팥빵 가게로 미주를 안내했다.

권혁수는 카스테라를 구매하며 "이런 기본적인 빵이 맛있어야 진짜 맛잇는 거거든"이라고 추천했다. 미주가 카스테라를 맛있게 먹자 권혁수는 "저번에 핼러윈 파티 때 배달음식 시킨 게 마음이 아팠어. 평소에 맛있는 거 많이 못 먹는 것 같아서"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권혁수는 단팥빵을 한 입 먹으며 눈을 감고 음미했다. 미주가 "이런 곳 처음 와 봤어"라고 말하자, 권혁수는 "내가 많이 데려가 줄게"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이후 이들은 왕돈가스 집으로 향했다. 미주가 너무 맛있어서 돈가스를 흡입하자 권혁수는 "너무 흥분하지 않기"라며 깐족대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나 벌써 바지가 안 맞는 기분이야. 가다가 하나 사도 돼?"라고 농담하자, 권혁수는 "그래 하나 사자"라며 받아쳤다.

음식을 먹은 후 권혁수는 "버닝을 해야 한다"며 미주를 남산으로 데려갔다. 그는 줄넘기를 꺼내 함께 뛰자고 제안했다. 미주는 질색을 하며 "이런 거 왜 가져왔어"라고 소리쳤다. 그런데 운동을 하던 중간 권혁수의 운동화 끈이 풀렸다. 미주는 직접 무릎을 꿇고 운동화 끈을 묶어줬다. 그는 "나 누가 운동화끈 묶어준 거 처음이야"라며 감동했다.

한편 남태현과 장도연의 신혼집에 남태현의 친동생이 등장했다. 남태현은 "사실 동생이랑 친하지가 않아. 내가 어릴 때부터 연습생을 해서 떨어져 지냈어"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장도연이 동생이 뭘 좋아하냐고 물어봤으나, 남태현은 곧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남태현의 동생이 도착하고, 장도연은 그를 보자마자 "잘생겼다. 동생은 선이 더 굵다"라며 감탄했다. 장도연이 음료와 다과를 가지러 간 사이 남태현과 동생은 둘이 남아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남태현의 어머니는 "얘네가 이 정도였나"라며 안타까워했다.

경리와 오스틴강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스틴강은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다며 경리를 번지점프장으로 데려갔다. 경리는 "오마이 갓. 우리 안고 뛰어야 해요?"라며 경악했다. 오스틴강은 "너가 예쁘게 나올거야"라며 경리를 설득했다.

결국 이들은 함께 번지점프를 하기로 했다. 오스틴강은 미주를 품에 꼭 안고 준비자세를 취했다. 그는 "첫 번째 스킨쉽이다. 이거 괜찮네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경리는 의외로 "나 너무 재밌을 것 같아"라며 강심장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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