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정?' 최정, PS 14번째 사구... 단독 1위 등극 [KS4]

인천=박수진 기자  |  2018.11.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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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몸에 맞는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SK 와이번스 최정이 포스트시즌 최다 사구 신기록을 수립했다.

최정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정은 1-0으로 앞선 1사 1,2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 경기 전까지 13개의 사구로 NC 박석민과 함께 포스트시즌 최다 사구 기록 보유자였던 최정은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린드블럼의 3구(132km 포크볼)에 맞아 사구로 출루했다.

이 기록으로 최정은 통산 14개의 사구로 박석민을 2위로 밀어내고 이 부분 1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정규 시즌 사구도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26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위 박석민(184개)과 꽤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경기는 SK가 4회말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강민이 우전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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