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개그맨 이승윤이 훈남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이 1년 지기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강현석은 이승윤이 자신의 첫 연예인이며, 함께 한 지 1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윤이) 1년 동안 산에만 다닌다"고 폭로했다.
이 가운데 이승윤은 매니저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같은 옷으로 착시 현상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도시인에서 자연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매니저는 "촬영지 컨디션에 따라 챙기는 게 달라진다"며 준비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
 1년 동안 산에만 다닌다고 폭로했다.이 가운데 이승윤은 매니저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같은 옷으로 착시 현상을 일으킬 예정이다.또한 ','https://thumb.mtstarnews.com/06/2018/11/201811090828487197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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