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 꽃길 엔딩 장식할 수 있을까

이정호 기자  |  2018.11.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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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숨바꼭질'이 이유리와 송창의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강희주,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9일 이유리와 송창의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에서 이유리와 송창의는 매번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서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최고의 의리 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채린(이유리 분)은 김실장(윤다경 분)의 폭로로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은혁(송창의 분)은 묵묵히 그녀를 위로하며 친엄마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은혁은 채린의 친엄마가 다름 아닌 김실장이었음을 제일 먼저 눈치챘고, 채린 역시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치로 증폭시켰다.

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상처받은 이유리와 이를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주는 송창의의 애틋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소파에 엎드려 곤히 잠든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친엄마의 존재와 메이크퍼시픽에 닥친 위기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일들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듯 보여 보는 이들까지 안쓰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송창의가 상처받은 연인의 곁에서 묵묵히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듬직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이처럼 수난시대에도 서로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매 순간 설렘 모먼트로 장식한 이유리와 송창의가 과연 꽃길 엔딩을 장식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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