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돌아오니 쿠티뉴 부상, 최대 3주 아웃…ATM전 변수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1.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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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바르셀로나가 부상 불운이 이어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돌아오니 필리페 쿠티뉴가 또 3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한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쿠티뉴가 2~3주 부상으로 출전 명단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쿠티뉴는 인터 밀란전을 마치고 회복 단계서 가진 검사에서 왼쪽 허벅지에 이상이 발견됐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말 메시가 팔 부상을 당하면서 베스트 전력에 이상이 생겼다. 메시가 다행히 빠른 회복으로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아직 실전을 뛸 상황은 아니었다. 인터 밀란전 원정길에 동행했으나 결장했다.

메시의 몸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피던 바르셀로나에 쿠티뉴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쿠티뉴는 메시가 빠진 동안 레알 마드리드전 골과 인터 밀란전 도움 등 제 역할을 해줬던 터라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다행인건 앞으로 A매치 휴식기라 리그 경기가 없고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는 것도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요소다. 다만 오는 25일 예정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까지 몸상태를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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