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조태관에 총살 위기..소음기 소리가 크다?'[★밤TV]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1.09 06:45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이 조태관에게 총살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박상우, 제작 MBC·몽작소)에서는 대통령 실장 윤춘상(김병옥 분)에서 작전 중 케이(조태관 분)에게 총살당할 위기에 처한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에 중요 자료가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 집에 있는 걸 알게 된 킹스백 팀은 윤춘상 집에 잠입하는 작전을 구상했다. 이에 킹스백 팀은 고애린(정인선 분)을 작전에 투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고애린은 면접에 통과해 가사 도우미로 일하게 됐다. 하지만 고애린은 윤춘상의 수석 집사 안다정(전수경 분)이 부엌에서만 일하게 해 집안을 뒤져보지 못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고애린은 킹스백 팀에게 "생각보다 안선생(안다정, 전수경 분)이 까다롭다. 요리부 신입이라 부엌 밖으로 못 나가고, 걸리면 즉시 해고다. 선배들에게 팁을 얻었는데, 2층에 윤춘상 외에는 아무도 못 들어가고, 안 선생이 청소할 때만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때 고애린은 좋은 방안을 생각했다. 초소형 카메라를 청소 도구에 붙이는 것이었다. 다음날 고애린은 청소기에 초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했다. 안다정은 청소 도구함 근처에 있는 고애린을 지적했지만, 초소형 카메라가 있는 것을 눈치채진 못했다. 초소형 카메라 덕분에 킹스백 멤버들은 윤춘상 집 2층 구조를 파악했다.

킹스백 팀은 윤춘상이 진용태와 함께 스위스로 간 사이에 김본은 정비 기사로 위장해 윤춘상 집에 잠입했다. 안다정은 평소에 오던 정비기사가 아니라서 김본을 보내려고 했지만, 자신의 단점인 미남계에 넘어가 집에 들이게 됐다. 고애린이 꿀가루가 담긴 항아리를 깨뜨려서 안다정의 시선을 끈 사이 김본은 라도우가 준 장비를 이용해 금고를 해킹했다. 지문 인식까지 성공해 금고를 연 김본은 USB와 자료를 빼냈지만, 경보가 울렸다.

김본은 황급히 밖을 나갔지만, 고애린 뒤에 케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본은 몸을 날려서 총알을 대신 맞았다. 김본은 장비와 자료를 고애린에게 맡겨 도망치게 한 후 케이와 격투를 했다.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못 싸운 김본은 넘어지게 됐다. 케이는 소음기가 달린 권총을 주워 김본을 향해 조준했다. 고애린은 집 밖으로 빠져나갔지만, 총성을 들었다.

케이가 든 권총에는 소음기가 달려 있었다. 그리고 고애린을 향해 사격했을 때 나온 총성은 소음기가 없을 때와 달리 작았다. 고애린이 윤춘상 집에 빠져나갔을 때 총성은 확실히 컸다. 총에 소음기가 없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고, 케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총성인 게 분명한 상황. 누구의 총성인지, 그리고 김본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마이크로닷 부모 논란]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2018 AA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