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096일 만에 골' 황의조, 우루과이전 공식 MOM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0.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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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상암] 서재원 기자= 1096일 만에 득점포를 터트린 황의조가 우루과이전 공식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짜릿한 2-1 승리를 기록했다.

황의조의 선제골과 정우영의 추가골이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벤투호는 출범 이후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우루과이 상대 8경기 만에 거둔 역사적인 승리이기도 했다.

황의조의 활약이 빛났다. 선제골도 그의 몫이었다. 후반 18분 황의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황의조가 달려들어 득점을 성공시켰다.

황의조가 포문을 연 한국은 동점골을 내주긴 했지만, 정우영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다시 앞서갔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끝났고, 황의조는 하나은행이 선정한 공식 최우수선수로 호명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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