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같은 사람 만났다"..오수진 기상캐스터, 결혼 소감

이슈팀 강민경 기자  |  2018.10.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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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상캐스터 /사진=오수진 인스타그램오수진 기상캐스터 /사진=오수진 인스타그램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등대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몸이 안 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 때에도, 흔들림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오히려 아픈 딸 때문에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렸을 우리 아빠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큰 일을 겪는 동안 누구보다 아파하고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언니와 함께 더 큰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추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오수진은 "괜한 부담 드릴까봐 한분 한분 찾아뵙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천천히 감사의 마음 전하도록 할게요"라고 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꽃길만 걸으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수진의 예비 신랑은 3상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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