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홍아름, 설인아의 출생 비밀 알고 '충격'[★밤TView]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0.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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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내일도 맑음\' 방송화면 캡처/사진=KBS1 '내일도 맑음'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홍아름이 설인아가 심혜진의 딸임을 알게 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강하늬(설인아 분)가 윤진희(심혜진 분)의 딸 한수정임을 알게 된 최유라(홍아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한수정 아빠를 행세하던 남자가 윤선희(지수원 분)을 만난 것을 알게 된 최유라는 그 남자와 접촉했다. 최유라는 가짜 한수정 아빠에게 커피를 쏟은 후 연락처를 알아냈다.

최유라는 가짜 한수정 아빠를 만났다. 가짜 한수정 아빠가 "정말 어렸을 적에 동생 잃어버렸냐"고 묻자 최유라는 "얼마 전에 소식 들었는데, 오래전에 죽었다"고 답했다.

가짜 한수정 아빠가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유라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묻자 가짜 한수정 아빠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언니 돈이 탐나서 언니가 잃어버린 딸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일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다"고 말했다.

최유라는 "그 아이는 잘살고 있냐"고 묻자, 가짜 한수정 아빠는 "그렇다. 어엿한 의류 회사 대표다"고 답했다. 최유라가 "회사 이름이 뭐냐"고 묻자. 가짜 한수정 아빠는 "'하늬어패럴'이다. 그 아이 이름이 강하늬라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최유라는 윤선희가 강하늬(한수정)의 어린 시절 사진을 숨긴 것과 윤진희의 회사인 '수정부티크'에서 강하늬를 만났던 상황을 떠올리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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