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D-1] '우루과이 주장' 고딘 "손흥민 막는데 집중해야 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0.11 18:03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경계했다.

고딘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치른 최종 훈련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훈련 전 잠시 기자회견에 응한 고딘은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기쁘다. 우루과이는 성장했고 한국과 아름다운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라고 첫인상을 전했다.

고딘은 2014년 친선경기서 한국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그는 "한국은 상당히 강한 팀이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선 것을 높게 평가한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며 "내일 경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을 잘 상대하려면 수비 조직력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딘을 비롯한 우루과이 선수들이 경계하는 건 단연 손흥민이다. 고딘은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이름을 알려 유렵에서도 유명한 선수"라며 "손흥민을 막는데 최대한 집중하며 역습을 노리겠다"라고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고딘은 우루과이 특유의 끈끈한 팀색깔을 한국전에서도 소리 높였다. 그는 "유럽과 남미에서 온 선수들이 있다. 긴 여행이라 시차 적응이 짧은 시간에 마치기 어렵다"면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회복하고 감독님 지시에 따라 훈련하고 있다. 한국을 상대로 하나로 뭉치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손태영 MMA 논란 파장]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2018 AA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