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 15일 홈 개막전 개최... 새 마스코트 '읏맨' 선보여

한동훈 기자  |  2018.10.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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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의 새 마스코트 읏맨 /사진=OK저축은행OK저축은행의 새 마스코트 읏맨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V리그 2018-2019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OK저축은행은 2년 연속 최하위 수모를 씻고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와 국가대표 리베로 부용찬 등이 새롭게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평일 저녁 열리는 홈 개막전이지만 OK저축은행은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열기를 한층 불어 넣을 예정이다.

경기 전 장외 이벤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 타악 연주팀인 '라퍼커션'이 안산 중앙역과 상록역에서 가두 공연을 펼치며 연고지역 내 개막전 흥을 돋운다.

하이라이트는 올 시즌 우승을 염원하여 새롭게 등장한 OK저축은행 마스코스인 '읏맨'의 발표회 행사다.

배구공을 장착한 드론이 비행해 착륙하는 순간 5m 크기의 대형 '읏맨' 에어 조형물이 부풀어 올라 장내에 등장하게 된다. 읏맨 조형물은 올 시즌 상시로 경기장 내에 디스플레이된다.

읏맨은 시구도 펼친다. 우승 염원 읏맨 타투 행사, 어린이 관중을 위한 경기장 내 어린이 전기 열차 운행 등 다채로운 팬서비스가 마련된다.

이밖에 새로운 응원 구호 '읏쌰'를 활용한 응원가 및 응원 동작을 선보여 경기장 내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 팬 사인회가 이어진다.

다양한 경품도 팬들을 기다린다. 당일 입장한 유료 관중에게 새로운 응원용 티셔츠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사인볼, 달콤커피 커피쿠폰, 계절밥상 식사권, DBM 선글라스, 리더스 마스크팩, 로아커웨하스 등을 배포한다.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금융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소개하며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이 당일 경기 승리할 경우 0.2%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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