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크러쉬', 모두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윤상근 기자  |  2018.10.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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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키미키 /사진=김창현 기자걸그룹 위키미키 /사진=김창현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새 앨범 '크러쉬'와 '키스, 킥스'만의 매력을 설명했다.

위키미키는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컴백 싱글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김도연은 "'크러쉬'는 처음 듣는 분들도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의 중독성과 이성을 향해 당당하게 고백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유정도 "앨범 제목이 '키스, 킥스'다. 키스라는 단어로 러블리한 매력을, 킥스라는 단어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고 답했다.

멤버 수연은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해외 프로모션 계획이 있다. 어느 곳에서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멤버들은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멤버 루시가 막내이지만 성숙한 매력을 담아 러블리한 틴 크러쉬에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루시도 "맞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ISS, KICKS'(키스, 킥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KISS, KICKS'(키스, 킥스) 타이틀 곡 '크러쉬'(Crush)는 레게, 일렉트로 하우스가 접목된 뭄바톤(Moombahton) 댄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트랙.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재기 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크러쉬'와 함께 좋아하는 마음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팝 댄스곡 'True Valentine'(트루 발렌타인)과 아기자기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미디엄 팝곡 'Dear.'까지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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