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라이프타임 웹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 포스터 촬영 중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촬영 스무살은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빨간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밝은 표정을 지었다. 윙크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고 발랄하다", "사랑스럽고 귀엽다", "프로그램 본방 사수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