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인생 첫 '라스', 두근두근"

이슈팀 강민경 기자  |  2018.09.25 16:26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라디오스타'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라디오스타가 드디어 내일! 두근두근두근두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에서 공개한 사진으로 김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바로 볼게요", "기대하고 있어요", "드디어 라스에!"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6일 오후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재경은 오는 10월 1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차지우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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