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EPL 주급순위 6위로?…지금보다 1억5천 더!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9.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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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라힘 스털링과 계약 연장을 원한다. 스털링은 최근 활약을 확실하게 보상해주는 금액을 재계약 조건으로 내밀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스털링이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 체결을 앞두고 현 주급에서 10만 파운드(약 1억4680만원) 인상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와 스털링의 현재 계약은 2020년 6월에 만료된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을 1년6개월 가량 남겨뒀을 때 계약 연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양측 모두 재계약에 무게를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을 상당히 신뢰한다. 지난 시즌 스털링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전술적 운용으로 리그 18골, 시즌 23골의 활약상을 이끌어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달에도 "스털링이 맨시티에 남길 바란다. 그가 확신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스털링은 주전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새 시즌 리그 3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리며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원하는 건 주급 인상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털링은 현재 17만5000 파운드(약 2억5690만원)의 주급을 수령하는데 지금보다 10만 파운드 더 오른 27만5000 파운드(약 4억370만원)를 바라고 있다.

스털링의 요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주급 순위 6위에 해당하며 맨시티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비슷한 수준이다.

:: 2018/2019 EPL 주급순위(출처ㅣ데일리메일)

1.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5만 파운드(약 5억1381만원)
2.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메수트 외질(아스널) - 30만 파운드(약 4억4040만원)
4.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9만 파운드(약 4억2572만원)
5.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 28만 파운드(약 4억1104만원)
6.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5만 파운드(약 3억6700만원)
14.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 17만5천 파운드(약 2억5690만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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