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태준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최태준이 음원을 발매한 그룹 엑소 찬열, 세훈을 응원했다.
최태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오후 6시에 발표된 '위 영'(We Young)의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위 영'은 SM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영'(STATION X 0) 세 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넘버다.
/사진=최태준 인스타그램 '위 영'은 경쾌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 모든 청춘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좋아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최태준과 찬열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호흡을 맞춘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태준은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톱스타 후준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의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위 영은 SM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영(STATION X 0) 세 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넘버다. 위 영은 경쾌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 모든 청춘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9/201809142036168641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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