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현빈 "군입대? 슬럼프 아닌 재충전 시간..재입대 의향 有"

이슈팀 강민경 기자  |  2018.09.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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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배우 현빈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현빈이 군입대는 슬럼프가 아니라 재충전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코너 '스타 퇴근길'로 꾸며져 '영화 '협상'의 주연배우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 중이다. 또 영화 '협상' 개봉 예정이라 홍보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현빈은 "영화 '협상'에서 새로운 소재로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게 의미가 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손예진씨가 나온다. 거기에 살짝 기대서 가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흥행보증 배우라는 단어에 부담이 있는지?'라는 물음에 "이게 참 희한하다. 기대를 해주는 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러나 기대없이 영화관에 오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명절에 마음 편하게 영화관에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답했다.

현빈은 "제 나름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러나 큰 무리없이 잘 넘긴 것 같다. 군입대는 재충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일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시점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었던 시기다. 그래서 저는 참 좋았던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진이 "그래도 또 간다고 하면?"라고 되묻자, 현빈은 "조건이 있다. 참 말이 나오기가 힘들다.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겠다. 그게 충족이 된다면 저는 갈 의향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빈이 출연하는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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