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눈이 빛난다" 바르사 믿음의 리더가 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9.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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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는 늘 믿어주면 FC바르셀로나에 영광을 안겼다.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던 메시가 올 시즌에는 더욱 특별한 위상으로 팀을 이끈다.

메시는 이번 시즌부터 바르셀로나의 정식 주장이 됐다. 앞선 시즌에도 주장단에 속해 종종 완장을 찼던 메시지만 올 시즌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팀을 떠나면서 자타공인 리더가 됐다.

메시는 주장으로 치르는 자신의 첫 시즌에 지난 잘못을 만회하겠다고 강조했다. 메시의 올 시즌 목표는 유럽 정상 복귀다. 그는 지난달 홈구장서 펼쳐진 출정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마음을 끄는 연설을 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이 돼 자부심이 상당하다. 그동안 카를레스 푸욜,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처럼 훌륭한 선수들이 주장을 맡아왔다. 이곳의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라며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지만 챔피언스리그를 놓쳤다. 우리는 다시 모든 것을 들어올려야 한다. 모두가 바라는 아름다운 트로피(빅이어)를 다시 우리 집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해 박수를 받았다.

메시의 각오는 시즌 초반 기록으로 나타난다. 라리가 3경기서 4골 2도움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준다. 여기에 리더의 향기까지 내뿜으며 동료의 신뢰를 얻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최근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 메시의 눈이 반짝거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메시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뢰 속에 팀을 이끌고 있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해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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