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6타점' NC 나성범 "팀원들과 모두 노력했다"

창원=김우종 기자  |  2018.09.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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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NC 나성범 /사진=뉴스1


자신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 타이 기록(6타점)을 세운 NC 나성범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지난 7일 잠실 LG전 이후 올 시즌 최다 6연승을 내달렸다. 53승1무71패를 기록한 NC는 9위를 유지한 채 8위 롯데 추격에 나섰다. 이날 NC는 선발 베렛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6승 달성에 성공했다. 또 나성범은 4안타와 함께 개인 최다 타이인 6타점을 터트리며 훨훨 날았다.

경기 후 나성범은 "팀이 6연승을 해서 기쁘다. 이전 5연승까지는 팀에 내가 큰 보탬이 못 됐다고 생각한다.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팀원들이 모두 노력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인 최다 6타점 타이 기록에 대해 "사실 기록했는지 몰랐다. 찬스 상황서 점수를 내기 위해 앞 경기보다 좀 더 집중했던 게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남은 경기 모든 팀원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더욱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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